"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픽사베이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자료실에 따르면 도내 52주차 의뢰된 검체 26건 중 3건에서 원인 병원체가 분리·검출됐고, 이 가운데 노로바이러스는 2건 확인됐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 또는 물을 섭취했거나 환자 접촉을 통해 사람 간 전파된다. 감염 후 1~2일의 잠복기를 거친 뒤 설사와 구토 증상이 나타난다. 기존 식중독 바이러스와 달리 영하의 온도에서도 생존이 가능해 기온이 낮은 겨울철 감염력이 높고, 생활 속 잘못된 습관으로도 쉽게 노출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속초시보건소는 동절기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일상에서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식재료는 흐르는 물에 세척한 뒤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예방수칙을 지켜 달라고 안내했다.
또 장관감염증 증상이 있을 때는 빠르게 의료기관 진료를 받고, 접촉자를 최소화해 확산 위험을 줄여 달라고 당부했다. 속초시는 장관감염증 예방수칙 안내와 정보제공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에는 유증상자 등원 자제와 환자 사용 공간 소독을 강조하고, 집단 발생 시 속초시 보건소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출처: 속초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