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송파구 연말 석촌호수 산책로에서 이색 전시가 펼쳐진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석촌호수 잠실호수교 하부 ‘호수교갤러리’에서 미디어아트와 현대미술로 꾸민 두 가지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동시에 선보인다.
‘호수교갤러리’는 석촌호수 동호와 서호를 잇는 연결 통로 남·북측 벽면에 조성된 야외 갤러리다. 남측 벽면에는 길이 33m, 높이 4m 초대형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다양한 미디어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북측 에서는 전 세계 작가들과의 현대미술 프로젝트를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연말연시를 맞아, 구는 민관협력을 통한 새로운 전시 콘텐츠를 확보하고 ‘호수교갤러리’를 통해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갤러리 ▲한쪽에서는 연말과 새해 분위기 가득한 화려한 미디어아트가, ▲다른 한쪽에서는 재치 넘치는 현대적인 일러스트 작가 특별전을 동시에 선보인다.
우선, ▲남측 갤러리에서는 게티이미지코리아와의 협업으로 제공받은 새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1월 18일까지 상영한다. △연말인 이달 말일까지는 트리, 눈썰매 등 서정적 분위기의 영상에 잔잔한 캐럴 음악을 더해 호수를 찾는 방문객에게 따스하고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부터 18일까지는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는 신년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협업은 ‘호수교갤러리’뿐만 아니라 인근 위치한 ‘더 스피어’와도 연계 진행됐다. 두 시설 인근을 걷다 보면 크리스마스와 신년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연이어 만날 수 있다.
또한, ▲북측 작품전시 갤러리에서는 지난해 4월부터 이어온 관내 전시관 ‘뮤지엄209’와의 네 번째 협력을 이어간다. 이번 전시 주인공은 벨기에 출신 세계적인 ‘그림자 아트’ 작가 빈센트 발(Vincent Bal)이다. 일상적인 그림자에 재치 있는 일러스트를 더해 특별한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을 즐기며,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품 세계로 팔로워 118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내년 4월까지 호수교갤러리에서 작가 특유의 상상력과 유머를 담은 작품 23점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를 기념해 특별히 선보이는 ‘갓’을 활용한 작품도 전시돼 재미를 더한다. 작가의 더 많은 작품은 인근 위치한 관내 전시관 뮤지엄209에서 관람할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석촌호수는 이제 단순 산책로가 아닌, 사계절 내내 현대적 감각의 예술작품을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의 성지로 거듭났다”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부담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송파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