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인천시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최근 한국영상자료원(원장 김홍준)이 발견한 개항기 영상 가운데, 인천의 실제 모습을 담은 가장 오래된 영상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영상은 1908년 초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기록물로, 현재까지 확인된 영상 가운데 인천의 개항장과 원도심 풍경을 선명하게 담아낸 가장 오래된 영상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영상의 주요 촬영지는 현 항동1가 한국기독교 100주년 기념탑 일대와 항동4가 인천광역시 건축사회 주변으로 분석된다. 이를 통해 인천이 개항 이후 근대적 국제도시로 성장하던 초기 모습과, 다양한 문화와 경제적 활력이 형성되던 시기의 도시 풍경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어 역사적·사료적 가치가 매우 크다.
한국영상자료원은 개항기 영상의 사용권을 인천시에 제공할 예정이며, 인천시는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과거 인천의 모습과 현재의 도시 경관을 입체적으로 비교·재현해, 인천의 변화와 성장을 한눈에 보여주는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항 이후 형성된 국제도시 인천의 역사와 항만·도시 발전 과정을 담은 시정 홍보물, 전시 영상, 온라인 콘텐츠 등을 제작해 시민들이 인천의 도시 정체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개항 이후 형성된 국제도시 인천의 변화상과 항만, 도시 발전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시정 홍보물, 전시 영상, 온라인 콘텐츠 등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해당 영상 자료는 향후 공식 행사와 각종 홍보 채널에도 적극 활용해, 인천의 역사적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근대기 인천의 도시발전·문화교류·경제성장 과정을 조망할 수 있는 자료로서 학술·교육·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개항기 인천의 원형을 담고 있는 매우 중요한 영상 자료가 발견된 만큼, 관련 기관과 협력해 역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시민과 폭넓게 공유하겠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소중한 역사 자료와 기록물을 지속적으로 발굴·보존해 도시의 역사성과 이미지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인천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