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드론으로 재난·환경·안전 지키는 시민 주도 봉사활동 인정받아
울산 지역의 민간 자원봉사 단체인 울산드론순찰대가 2024에 이어 2025에도 2년 연속 ‘베스트 자원봉사 단체’로 선정되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꾸준한 공헌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울산드론순찰대는 드론 기술을 활용해 재난 취약지역 순찰, 산불 및 해양사고 예방, 실종자 수색 지원, 환경 감시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민간 자원봉사 단체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산림 인접 마을과 산악 지역 드론 순찰 ▲태화강 및 연안 해역 환경 감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재난 대비 위험개소 점검 ▲드론 체험·안전 교육 활동 등은 지역 안전망을 보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드론 확성기를 활용한 현장 계도 활동과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행정기관과의 신속한 정보 공유 역시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울산드론순찰대는 울산·울주군 자원봉사센터, 울산해양결찰서, 울산중부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합동 순찰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안전 활동 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러한 협업 체계는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사전 예방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울산드론순찰대 임용근 대장은 “이번 2년 연속 베스트 자원봉사 단체 선정은 특정 개인이 아닌 모든 대원들이 현장에서 묵묵히 쌓아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드론이라는 기술을 시민의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공공의 도구로 활용해 울산이 더욱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드론순찰대는 향후 드론 기반 재난 대응 훈련 확대, 청소년 대상 안전·드론 교육 강화, 지역 맞춤형 순찰 활동 고도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