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서울 종로5가 약국 거리는 평일 오전부터 탈모약을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붐빈다. 비싼 진료비와 약값이 부담인 탈모인들에게 건강보험 적용 확대 검토 소식은 단비와 같다.
그러나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려면 추가 재원이 필요하다. 탈모 인구와 수요에 대한 정확한 추계가 없어 재정 부담 규모는 아직 불확실하다. 3년 전 대선 후보 시절 이 대통령은 공약에서 7~8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다. 하지만 건강보험 재정은 내년부터 적자로 전환될 전망이어서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다.
대한의사협회는 중증질환 급여화를 우선 추진하는 것이 건강보험 원칙에 부합한다며 탈모 건보 적용 확대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희귀질환 환자단체 역시 사람을 살리는 약부터 건강보험을 적용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대통령의 주문을 검토하겠다면서도 건보 재정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민의힘은 탈모 치료를 건보 대상으로 인정하면 비만과 미용 치료 등으로 확대 요구가 확산될 수 있다며, 의료적 우선순위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