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서울 종로5가 약국 거리는 평일 오전부터 탈모약을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붐빈다. 비싼 진료비와 약값이 부담인 탈모인들에게 건강보험 적용 확대 검토 소식은 단비와 같다.
그러나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려면 추가 재원이 필요하다. 탈모 인구와 수요에 대한 정확한 추계가 없어 재정 부담 규모는 아직 불확실하다. 3년 전 대선 후보 시절 이 대통령은 공약에서 7~8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다. 하지만 건강보험 재정은 내년부터 적자로 전환될 전망이어서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다.
대한의사협회는 중증질환 급여화를 우선 추진하는 것이 건강보험 원칙에 부합한다며 탈모 건보 적용 확대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희귀질환 환자단체 역시 사람을 살리는 약부터 건강보험을 적용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대통령의 주문을 검토하겠다면서도 건보 재정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민의힘은 탈모 치료를 건보 대상으로 인정하면 비만과 미용 치료 등으로 확대 요구가 확산될 수 있다며, 의료적 우선순위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