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때 묻지 않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호주 최남단의 섬에서 고산 지대 식물들이 위기에 처했다. 수 세기 동안 혹독한 환경을 견뎌왔지만, 기후가 점점 뜨겁고 건조해지면서 산불의 위협을 받고 있다.
이를 보호하기 위해 수백 종의 고산 지대 식물을 주민들의 정원으로 옮기는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만약 산불로 산림이 황폐해지더라도, 주민들의 정원에서 생존한 식물을 다시 심어 산림을 빠르게 복원할 수 있다는 계획이다. 현재 200명 이상의 주민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페루의 안데스산맥도 기후 위기와 산불로 위협을 받고 있다.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로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된 바 있다. 이에 페루 정부는 2027년까지 안데스산맥에 3,0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기존 계획보다 훨씬 많은 나무를 심어 극단적인 기후 변화에 대응하려는 목적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150여 개 지역 공동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다양한 노력이 산림 생태계를 지키는 씨앗이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