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소노의 신인 센터 강지훈은 코트 위의 ‘성리학자’로 불리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강을준 전 감독의 아들로 잘 알려져 있다.
KT의 신인 포인트 가드 강성욱 역시 ‘코트 위의 마술사’ 강동희 감독의 아들다운 활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구인 2세 새내기들의 매력은 자존심이 걸린 맞대결에서 더욱 또렷하게 드러났다.
강성욱이 KT의 공격을 이끌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자, 강지훈도 질 수 없다는 듯 호쾌한 덩크슛에 이어 연속 3점슛을 성공시키며 맞불을 놓았다. 동점 상황이던 경기 종료 1.4초 전 작전 타임에서는 강성욱이 승부를 뒤집을 과감한 아이디어를 직접 제시했다.
이후 강성욱은 절묘한 패스로 하윤기의 결승 자유투를 이끌어내며 이른바 ‘1.4초의 기적’을 완성했다. 이는 문정현과 사전에 약속했던 플레이 대신, 순간적인 판단과 재치로 만들어낸 결과였다.
농구인 2세는 아니지만 현대모비스의 고등학교 3학년 가드 김건하 역시 부진에 빠진 팀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여자프로농구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BNK가 선두 하나은행의 7연승을 저지했다. 하나은행은 안혜지의 외곽슛 능력을 과소평가한 탓에 3점슛 6개를 허용하며 무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