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동네 빵집을 운영하는 김선구 씨는 최근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졌다고 말한다. 직접 재료를 사 오지만 비용이 연일 오르고 있다. 버터 가격은 10㎏ 기준 20만 원에서 24만 원으로 뛰었고, 밀가루와 초콜릿 가격도 각각 약 50%, 100% 가까이 상승했다. 대부분 수입산 원재료인 만큼 고환율 여파가 빠르게 반영되고 있다.
수입품 판매업계는 고환율의 충격을 더욱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 환율 변동이 달러 기준 수입가에 거의 즉시 반영되면서, 최근에는 팔수록 손해를 보는 상품도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달러 가격이 오르면 가장 먼저 수입품 가격이 상승하고, 이후 수입 원재료를 사용하는 가공식품 가격이 뒤따른다고 설명한다. 환율이 물가를 자극하는 대표적인 두 가지 경로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8월 1.7%까지 낮아졌다가 10월과 11월 연속으로 2.4%까지 상승했다. 한국은행은 이 같은 물가 반등의 주요 원인으로 고환율을 지목했다. 한은은 내년 물가 상승률을 2.1%로 전망하면서도, 고환율 기조가 장기화할 경우 상승률이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국은행이 꼽은 또 다른 물가 변수는 날씨다. 이상기후가 잦아질 경우 농축수산물 작황이 부진해지고, 이에 따라 체감 물가가 더욱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