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 사진=KBS뉴스영상캡쳐12·3 비상계엄 이후 1년여 만에 국군방첩사가 대규모 인사 조치를 단행했다. 이번 조치는 계엄 당일 출동했던 부대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방첩사는 과장급 이상 간부 등 31명에 대해 원대 복귀와 함께 방첩 특기를 해제했다. 소령 이하 150명에 대해서는 보직을 조정했다. 이와 별도로 계엄과 무관하게 실시한 근무적합성 평가를 통해 26명에 대해서도 방첩 특기를 해제하고 소속을 전환했다.
이번 인사는 비상계엄 이후 처음 이뤄진 대규모 인사 조치다. 향후 방첩사의 기능 축소가 예고된 만큼, 이 같은 대규모 인사는 두세 차례 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평양과 원산 등지에 대북전단을 살포한 국군심리전단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된다.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가 비상계엄 약 1년 전인 2023년 10월 대북전단 살포 재개를 결정했으며, 이후 군이 지난해 2월부터 총 23차례에 걸쳐 대북전단을 살포한 것으로 파악했다.
조사 결과, 합동참모본부는 관련 문건을 일절 남기지 말라는 지시를 내렸고, 작전 수행 부대들은 매달 정기 보안 점검 때마다 대북전단 관련 기록을 삭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원식·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은 국군심리전단에 격려금을 지급하며 작전을 독려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북전단 살포 재개가 결정된 2023년 10월은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준비를 본격화한 시점으로 내란특검이 특정한 시기이기도 하다.
국방특별수사본부는 국방부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대북전단 살포 재개 결정과 비상계엄 선포 사이의 연관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