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은평구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구산동도서관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에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2025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인 ‘만남이 계속되는 지구마을’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문화 다양성 인식 확산과 다문화 이해 증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 다양성과 상호이해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구산동도서관마을은 2025년 사업을 통해 ▲캄보디아와 라오스의 역사·언어·사진·도서를 소개한 문화다양성 전시 ▲어린이 대상 독서 체험 워크숍 ▲손인서 교수 초청 강연 ▲지역 이주민과 함께하는 음식문화 체험 등 국경과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총 6,268명이 참여해 지역 내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주민 단체와 학교, 관련 기관 등과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구산동도서관마을은 2026년에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에 연속으로 선정돼, ‘만남이 계속되는 지구마을’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전시·체험·교육 등 다문화 이해 증진 사업을 한층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이주민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어린이·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 연속 선정은 지역 구민과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만남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다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은평구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