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조사한 특검팀에 출석했던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조사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의원 일부에게도 금품을 제공하려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윤 씨가 기소된 혐의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지시에 따라 김건희 여사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상대로 금품을 건넸다는 부분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윤 씨는 재판 과정에서 통일교 행사 추진을 위해 당시 정부의 고위직 인사 여러 명에게 접촉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회의원들과의 접촉 및 지원 문제를 특검에 설명한 적이 있다고 하며, 민주당 측을 향한 접촉 시도 역시 다시 언급했다.
한학자 총재 관련 재판에서는 윤 씨가 교인들에게 여야를 가리지 않고 특정 정당의 당원 가입을 권유했다는 취지의 증언도 나왔다.
특검 측은 윤 씨의 주장이 특정 정당에만 국한된 사안으로 보기 어렵고, 특검법이 정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또는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범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한된 인력과 기간을 고려해 관련 내용을 다른 수사기관으로 이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건희 특검법은 김 여사 본건과, 그 조사 중 새롭게 파악된 ‘직접 관련 범죄’만을 수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검은 이번 사안이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본 것이다.
이에 따라 특검 활동이 종료되는 이달 이후, 해당 의혹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넘겨받아 후속 조사를 진행하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