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 사진=픽사베이사회학자 김찬호 교수가 처음으로 펴낸 정치 에세이 『고통을 다스리는 민주주의』는 개인의 심리적 경험과 사회적 관찰을 바탕으로 한국 민주주의의 현실을 성찰한 기록이다.
저자는 비상 계엄 상황을 경험하며 심리적 당혹감과 지적 좌절감을 겪었다고 밝힌다. 이러한 경험은 그가 광장과 연구실을 오가며 한국 사회 곳곳의 불안과 갈등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계기가 되었다.
책에서는 ‘응원봉 광장’과 ‘태극기 광장’ 등 상반된 정치적 공간을 비교하며, 서로 다른 생각과 신념이 충돌하는 장면을 생생하게 담았다. 저자는 직접 두 사람이 마주 앉아 대화하는 순간을 지켜보며, 대립과 혐오가 난무하는 정치 환경 속에서도 소통과 이해가 가능함을 보여준다.
김찬호 교수는 정치의 본질을 단순한 권력 투쟁이나 갈등이 아니라 치유 과정으로 정의한다. 특히 상대방을 인정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이 민주주의를 유지하는 핵심적 힘이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 사회가 겪는 분열과 갈등을 넘어서는 길이 상대방을 존중하는 데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