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 사진=픽사베이지난해 12월 3일, 대한민국은 비상계엄 선포라는 상황을 맞았다.
국회의사당 앞은 정치인과 학생, 직장인, 자영업자, 종교인을 비롯한 수많은 시민들로 붐볐다. 시민들은 국회 담장 안팎에서 계엄군과 단호히 맞섰다. 그들은 국회에서 계엄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되는 순간을 지켜봤다.
당시 현장은 긴장과 불안이 뒤섞인 순간이었다. 시민들은 자신들의 목소리를 국회에 전하고자 담장 근처를 지켰다. 계엄군은 질서 유지를 명분으로 강력한 통제를 시도했지만, 시민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서로를 격려하며 국회의 결정을 기다렸다.
KBS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제작팀은 당시 현장을 목격하거나 경험한 시민들의 증언을 취합해 입체적으로 재구성했다. 시민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현장의 긴박함과 혼란, 그리고 결의안 통과 순간의 긴장감을 생생하게 전했다.
책 <12.3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는 단순한 사건 나열이 아닌, 평범한 시민들이 초유의 계엄 상황 속에서 어떤 행동을 했는지, 어떤 심정이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를 담고 있다. 당시 상황을 직접 경험한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는 역사적 사건을 더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