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초·중·고 학생 대상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 운영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상담사...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최근 북한으로 들어가는 화물 트럭에 다량의 겨울용 의류가 실리고 있으며, 의류 수입 비중이 증가했다.
수입 품목에는 풀오버, 가디건, 울·캐시미어 니트, 오리·거위털 패딩, 경량 패딩 등이 포함됐다.
일부 고가 의류, 예컨대 밍크코트도 북한 부유층을 중심으로 수입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용 플리츠·펜슬·플레어 스커트와 원피스도 다수 수입되고 있다.
북한 무역일꾼들은 해외 패션 잡지와 온라인 쇼핑몰을 참고하며 전문 용어를 활용해 주문한다.
남성 정장과 고급 소재의 셔츠, 신발, 가방, 장갑, 스카프, 스타킹 등 잡화류도 함께 수입된다.
주요 수입 경로는 지린성 훈춘~나선 루트로, 평양 등 주요 도시로 운송된다.
단둥~신의주 경로보다 훈춘~나선 경로가 세관 검사가 느슨해 북한 무역일꾼들에게 선호된다.
계절에 따라 수입 품목이 달라지며, 겨울철에는 겨울 의류 수입에 집중하고 있다.
내년 초에는 봄옷과 신학기용 전자제품 등의 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