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거센 눈발이 휘날린 이곳은 모스크바가 아닌 대한민국 부천이다. 녹색 빛이던 그라운드는 갑작스러운 폭설로 순식간에 하얀 도화지처럼 변했다.
경기 전 급히 제설 작업에 나섰지만, 수북이 쌓인 눈을 모두 치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경기 라인만 겨우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눈을 걷어냈고, 눈에 잘 띄는 붉은색 공도 준비했다.
7시 킥오프 시간이 다가왔지만 눈발은 좀처럼 잦아들지 않았다. 주심은 경기 감독관 등과 한참 논의한 끝에 선수들을 그라운드 밖으로 내보냈다. 결국 경기는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전광판에도 경기 취소를 알리는 공지가 나왔고, 처음 겪는 상황에 팬들은 당황과 허탈함을 안고 하나둘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폭설로 경기가 취소되는 사례는 드물다. 프로축구연맹은 오늘 오후 7시 부천에서 경기를 다시 치르기로 결정했다.
한편, 수원과 제주전도 체감온도가 영하 10도에 달하는 강추위 속에서 열리는 등 1부리그로 향하는 길에는 동장군이라는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