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지난 9월 입주가 시작된 경기도 오산의 지식산업센터에서 기업들의 입주 지연이 이어지고 있다.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는 김현상 씨는 분양을 받았음에도 석 달째 입주하지 못하고 있다. 계약 당시 분양가의 90%까지 지원 가능하다고 안내받은 대출 한도가 실제로는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다른 지식산업센터도 입주율이 10% 수준에 그친다. 대출 축소 등으로 자금 마련이 어려워진 계약자들의 입주 포기가 이어지고 있다.
대출이 줄어든 배경에는 최근 급격히 치솟은 공실률로 지식산업센터 담보 가치가 떨어진 영향이 작용했다. 2017년 350여 개에 불과했던 지식산업센터는 올해 1,500여 개로 급증했다. 특히 서울과 경기도에 공급이 집중되면서 수요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신축 지식산업센터 공실률은 30%를 웃돌고 있다.
공급 과잉의 원인으로는 지자체들이 기업 유치를 위해 취득세 감면과 전매 제한 해제 등 혜택을 앞다퉈 제공한 점이 지적된다. 정부와 지자체가 관리 실패 책임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우선 실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한 핀셋형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