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가평군가평군이 지난해 처음 도입한 ‘동물의료지원단’ 사업이 축산농가의 큰 호응을 받으며 지난 18일 모두 마무리됐다. 이 사업은 올해 진료 지원 가축 수가 작년보다 69%나 증가해 현장 수요에 부응한 정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물의료지원단은 고령인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가평군 축산과 직원 4명, 공수의사 4명, 가평축협 4명 등 12명이 4개 반으로 구성된 지원 조직이다. 분기별 1회, 연 4회에 걸쳐 농가를 직접 방문해 외과적 처치, 주사 등 진료, 질병 상담, 사양관리 지도, 방역약품 지원을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 지원 결과는 농가의 호응을 반영해 크게 늘었다. 동물의료지원단은 지난해 총 70개 농가, 1,878마리를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올해는 총 81개 농가를 방문해 3,181마리(69% 증가)에 대해 임상 예찰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올해 △전염병 혈액검사 237마리 △구충주사 982마리 △버짐·설사·폐렴 치료, 임신감정, 외상치료 등에 45마리를 진료했다. 구충제와 면역증강제, 곰팡이독소 제거제 등 다양한 방역·사양관리 약품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 7월 기록적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긴급 의료지원을 실시해 현장에서 큰 환영을 받았다.
성진길 축산과장은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올해 동물의료지원단 진료 실적이 크게 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동물의료 지원 체계를 강화해 현장 수요에 부응한 축산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