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서부다함게돌봄센터제공
[뉴스21일간=임정훈]
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센터장 이안나)은 관내 아동돌봄시설의 이동 편의와 체험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 아동 안전 이동 프로젝트 ‘함께 타요, 같이 커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동 수단 부족으로 외부활동에 제약을 받는 아동돌봄시설의 현실을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울산 5개 구·군 중 유일하게 거점통합사업을 운영 중인 동구에서 추진된다. 서부다함께돌봄센터는 HD현대중공업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업은 울산 동구 내 13개 아동돌봄시설을 대상으로, 외부체험 및 문화활동 시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아동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있다. 그동안 차량 임차비 부담으로 제한되었던 다양한 외부 체험이 가능해지면서, 아동들의 문화·체험 기회가 크게 확대되었다.
2025년 11월 기준, 관내 7개소가 참여해 총 139명의 아동이 차량을 이용했다. 여름철 해수욕장과 물놀이장 이동은 물론, 장생포문화창고 예술체험, 문수경기장 축구 관람 등 동구를 넘어 다양한 지역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아동의 사회적 경험을 넓히고, 돌봄 시설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본 사업은 올해 12월 운행을 끝으로 2025년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업 종료 후에는 울산 지역 내 아이들이 체험하고 놀 수 있는 공간을 수록한 ‘아이와 함께, 울산 PLAYBOOK(가제)’을 제작·배포하여, 돌봄 기관과 가정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