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2동, 적십자 특별회비 및 이웃돕기 성금 전달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회)는 1월 19일 오전 11시 30분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에 전달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동구청장실에서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전달식을 가졌다. ...
▲ 울주군청(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새마을문고 울주군지부(회장 안정애)가 23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울주군 출신 도서관 운동가인 간송 업대섭 선생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간송 엄대섭 선생의 마을문고 운동 창시 업적을 기리고, 그 정신을 본받기 위해 마련됐다.
간송 엄대섭 선생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독서문화 운동가로, 마을문고 창시를 시작으로 직장문고 설치운동, 공공도서관 설립 및 개혁운동에 헌신하며 책 읽는 사회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1980년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막사이사이상 공공봉사 부문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에는 문화예술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안정애 울주군지부 회장은 “엄대섭 선생은 우리 지역이 낳은 자랑스러운 인물로, 그의 숭고한 뜻과 실천은 오늘날에도 깊은 울림을 준다”며 “독서문화 공동체운동에 더욱 힘을 쏟아 엄대섭 선생의 정신을 널리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문고 울주군지부는 매년 추모 행사를 정례화하고, 엄대섭 선생의 흉상 관리와 더불어 마을문고 설치운동 및 도서관 운동의 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