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한국산 인디카 1호 IPS.
일반 벼보다 키가 크고, 물에 잠겨도 잘 버틴다.
지난해 20헥타르로 시작해 올해는 재배 면적을 50헥타르로 늘렸다.
올해 우선 미국으로 2톤을 수출해 시장성을 확인중.
대형 식품업체와 함께 즉석밥 제품도 개발하고 있다.
찰기가 적어 가루나 면으로 가공하기 쉬운 것이 장점.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량도 높다.
국내 쌀 소비가 줄면서 해외 시장과 가공용 수요를 잡기 위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