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지난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온산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덕신 온(溫) 마켓 셀러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 주도형 플리마켓을 운영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주민과 상인, 타운메이커, 지역 활동가(학생·직장인 포함) 등 총 20명을 선발해 교육한다.
교육과정은 총 7강으로 구성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덕신2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현장에서 마켓을 기획·운영하며 실습 위주의 학습을 하게 된다. 참석이 어려운 참가자는 비대면으로 교육 참가도 가능하다.
주요 내용은 △오리엔테이션 및 셀러 마인드셋 △유사 사례와 벤치마킹 △상품 기획 및 디자인 △판매와 홍보 전략 △현장 운영 실습 △온라인 판매 채널 운영 △사업 실행보고 및 피드백 등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축제 및 플리마켓, 야시장 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상패와 특전을 수여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 스스로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온 동네 골목 플리마켓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