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군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준호, 박광철)가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1인 가구를 돕기 위해 ‘든든한 한 끼, 온산愛 도시락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산읍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을 돕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지정 기탁금 3천만원을 활용해 사업을 펼친다.
지원 대상은 온산읍 내 저소득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장애인 가구 등 총 30세대다. 주 3회 도시락 업체를 통해 밥, 국, 반찬 3종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매월 불고기와 명절 음식 등 특식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도시락 배달 시에는 배달원이 직접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해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고독사 예방 등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이준호 온산읍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분위기를 만들겠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