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울산 동구의회(의장 박경옥)는 30일 의회에서 동울산 청년회의소(회장 고영철), 일본 이와쿠니 청년회의소(회장 히라야마 카즈키) 임원진과 두 지역의 우호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고영철 최장 등 동울산 청년회의소 관계자, 히라야마 카즈키 등 일본 이와쿠니 청년회의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의회를 방문했다.
의회에서는 박경옥 의장, 강동효·임채윤 의원 등이 참석했다.
두 청년회의소는 1983년 우호협정을 체결한 이후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일 교류 어린이 사생대회, 글로벌 주니어 스쿨 등 양국의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교류를 주관하기도 했다.
방문단은 의원들은 안내에 따라 의회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청년회의소와 관련된 두 지역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경옥 의장은 “두 청년회의소가 오랜 세월 이어온 교류는 양 지역은 물론 한일 간 우호 관계 증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2009년 동구 대왕암공원에서 띄운 해맞이 소원 풍선이 일본 이와쿠니에서 발견된 특별한 인연도 있다”며 “인구 소멸과 고령화로 청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두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