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양성평등기금 2개 사업 지원 확정…민간단체 주도 ‘체감형 성평등’ 사업 본격 추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3일 2026년도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 단체를 선정해 2개 사업에 총 750만 원을 교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행정이 직접 ‘해준다’기보다 동네에서 주민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사업을 통해 성평등 문화를 일상으로 끌어내리겠다”는 취지...

가온누리봉사대 효사랑 이·미용봉사팀은 9월 29일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서는 어르신들이 명절을 더욱 기쁘고 단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머리 손질을 비롯해 눈썹 정리, 커트, 드라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장수사진을 촬영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세심한 스타일링까지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봉사에는 사전 신청한 어르신 25명을 비롯해 현장을 지나가다 들른 어르신들도 함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세 분의 미용 봉사자가 정성껏 손길을 보탰다.

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매번 명절마다 이렇게 신경 써주셔서 너무 고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부탁했다.
가온누리봉사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