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양성평등기금 2개 사업 지원 확정…민간단체 주도 ‘체감형 성평등’ 사업 본격 추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3일 2026년도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 단체를 선정해 2개 사업에 총 750만 원을 교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행정이 직접 ‘해준다’기보다 동네에서 주민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사업을 통해 성평등 문화를 일상으로 끌어내리겠다”는 취지...

동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정혜옥)는 9월 마지막 주를 맞아 119화암센터 일대에서 소방용수 점검과 소화전 도색, 잡초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관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소방 활동을 위해 소화전이 항상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점검하는 한편, 소화전의 가시성을 높이기 위한 도색 작업을 병행했다. 또한 불법 주정차 금지 구역 홍보와 환경 정비를 통해 주민들에게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여성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지역 안전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큰 재산과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동구 안전지킴이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부소방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소화전 관리와 불법 주정차 예방 홍보에 기여함으로써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