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양성평등기금 2개 사업 지원 확정…민간단체 주도 ‘체감형 성평등’ 사업 본격 추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3일 2026년도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 단체를 선정해 2개 사업에 총 750만 원을 교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행정이 직접 ‘해준다’기보다 동네에서 주민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사업을 통해 성평등 문화를 일상으로 끌어내리겠다”는 취지...

울산 동구보건소는 9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2일간 동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유치원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아 흡연 위해 예방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생산성본부가 동구보건소와 연계해 추진하는 교육으로 유아에게 담배의 해로움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동화 구연, 신체 놀이, 퀴즈, 동요와 율동 등의 방법으로 유아들이 담배의 해로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유아들이 흡연의 유해성을 조기에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