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삭제한 카드로도 멤버십 결제 시도…“약관이 소비자에 불리”
쿠팡 유료 회원인 A 씨는 멤버십 구독과 상품 구매 시 자동결제를 위해 등록해 둔 신용카드 정보를 최근 모두 삭제했다.그러나 그제(10일) 예상치 못한 문자를 받았다.
지난달 쿠팡에서 사용한 회사 업무용 신용카드로 A 씨의 쿠팡 멤버십 구독료 정기 결제가 시도됐다는 내용이었다.
한 차례 입력 후 삭제한 또 다른 카드 정보도 멤버십 결제...
■ 차명석 씨(전 신라호텔 총지배인·전 대한레슬링협회 사무국장) 별세, 이정순 씨 남편상, 차승민·승호·영미 씨 부친상, 문관현 씨(연합뉴스 국제경제팀 부장) 장인상, 이현정·야마모토 준코 씨 시부상 = 28일, 순천향대 서울병원 장례식장 특7호실, 발인 30일 오전 11시. (02)797-4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