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강동구 3040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2026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강생 모집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2025년에 제1기 과정을 운영하였고, ...
김포시가 국제사회에서 먼저 손을 내밀 만큼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외 교류 협력의 폭을 넓히며 김포시 발전을 이끌고 있는 민선8기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25일 오전 김포시와 우즈베키스탄 간 협력을 위한 차담회를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요청으로 성사된 이번 차담회는 기업·투자 분야 집중 교류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선8기 김포시는 ‘김포 안에서 우리끼리’의 지엽적 관점에서 벗어나 대외적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숙원을 해소해 왔고 김병수 시장은 “김포의 잠재력을 더 큰 세상으로 보내 기회가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석범 부시장은 25일 오전 김포시청에서 올림 나즈룰라예프(Olim Nazrullaev) 우즈베키스탄 민족관계 및 해외동포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엘리오르 니쇼노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영사, 누르마트존 코밀로프 투자통상대표사무소 소장을 접견하고, 김포시와 우즈베키스탄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석범 부시장은 환영사에서 “김포시는 교통과 산업이 발달한 도시로, 중앙아시아의 교통 요충지이자 다문화적 전통을 가진 우즈베키스탄과 닮은 점이 많다”며, “기업·경제뿐만 아니라 교육, 문화, 인적 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 오늘 만남이 두 도시의 우정을 깊게 하고 미래 협력의 문을 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김포시와 페르가나시 간 교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행정·경제·교육 분야에서의 상호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림 나즈룰라예프(Olim Nazrullaev)는 양국에 실질적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업·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집중 교류를 추진하자고 제안하며 협력 의지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5개국 중 인구와 경제 규모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페르가나시는 농업·산업 중심지로서 교통과 물류의 요충지로 꼽힌다. 다민족 문화와 전통공예가 발달한 도시로서 김포시와의 교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김포시는 이번 차담을 계기로 페르가나시와의 교류 추진을 본격화하고,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