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강동구 3040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2026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강생 모집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2025년에 제1기 과정을 운영하였고, ...

김포시는 9월 23일(화), 김포시청 소통실에서 아시아 최초의 상호문화도시인 일본 하마마츠시 대표단을 공식적으로 환영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의 우호 협력 증진과 상호문화도시 활성화 협력을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하마마츠시 기획조정부 국제과 후루하시 히로키 부과장 및 한성대학교 오정은 교수 등 총 5명이 참석하여, 김포시의 유럽평의회 상호문화도시 지정에 대한 축하와 지지를 전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희망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난 18일 하마마츠시 시장을 만났으며, 오늘 대표단의 김포 방문을 통해 상호문화도시 간 상견례가 이루어져 도시 간 이해가 더욱 깊어졌다”며, “앞으로도 국제 협력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상호문화도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마마츠 시 관계자는 “김포시가 상호문화도시로 지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마마츠시 역시 같은 상호문화도시로서 앞으로 김포시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함께 실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번 방문은 일본 하마마츠시가 김포시의 상호문화도시 지정 이후 최초로 공식 방문한 사례로, 대표단은 간담회를 마치고 대표단은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및 김포시상호문화교류센터를 방문하여 김포시 외국인정책서비스의 현장을 견학했다.
대표단은 김포시가 국내외적으로 다문화 공존과 사회 통합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김포시는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장도시로서 지난 9월 12일 국회에서 ‘이주배경청소년 교육격차 해소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국내의 외국인·다문화 정책을 선도하며, 국내 차원의 포용 정책 강화와 함께 국제적 교류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국제적으로 상호문화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