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일간=임정훈 ]
김석원 동구 방어동 초대 주민자치위원장이 9월 23일 방어진경로당을 방문하여 빵 150개(45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김석원 전 주민자치위원장은 2000년 10월부터 2004년 1월까지 방어동 초대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했고, 그 이후에도 주민들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석원 전 위원장은 “방어진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다가오는 추석 잘 보내시고 맛있는 간식 드시고 힘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