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박은심 동구의회 의원(부의장)은 19일 울산과학대학교에서 ‘동구 헌혈 권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관련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저조한 동구의 헌혈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개정을 추진 중인 관련 조례안에 대한 관계 기관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수환 보건소장 등 동구보건소 관계자, 대한적십자 울산혈액원 관계자, 주민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동구 유일 헌혈의 집인 헌혈의 집 울산과학대센터는 지난 2023년 실적이 전국 최하위를 기록해 폐소 대상으로 거론되는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박 의원이 개정을 추진 중인 ‘동구 헌혈 권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주민들의 헌혈 참여를 높이기 위해 각종 혜택을 부여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헌혈한 동구 주민은 1년간 동구가 운영하거나 위탁한 시설의 사용료, 입장료, 수강료, 주차요금 등을 감면받을 수 있는 조항이 신설됐다.
또 동구청 등 공공장소에 임시 헌혈 장소를 설치하고, 안정적인 헌혈자원 확보를 위한 헌혈추진협의회를 구성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 같은 내용의 개정안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231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박 의원은 “혈액은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한 유통기한이 있는 자원이다. 적혈구는 약 35일, 혈소판은 단 5일만 보관할 수 있다. 그래서 한 번의 대규모 헌혈이 아니라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는 문화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고령화와 의료 기술 발달로 수술·치료가 늘어나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헌혈 참여율 제고를 위한 정책 마련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