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 「2025 인천 미래에너지 포럼」개최
  • 김민석
  • 등록 2025-09-16 13:30:11

기사수정


▲ 사진=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월 16일 송도에서 글로벌 수소산업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2025 인천 미래에너지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수소산업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청정수소와 암모니아 산업 중심의 수소경제 정책 청사진을 제시하고 민·관·산·학·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인천광역시가 주최로 인천연구원·인천테크노파크·한국석유공사·한국남동발전·한국가스기술공사·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인천대학교·에너지경제신문이 공동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했으며 지자체·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40명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국내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소버스 보급 대수도 전국 1위로 수소모빌리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소부장 기업과의 기술 연계를 통한 수소 전문기업 육성, 수소버스 중심의 수소모빌리티 보급,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포럼은 총 3부로 진행됐다.먼저 제1부 ‘미래에너지 수소 정책’에서는 조홍종 단국대학교 교수가 ‘탄소중립·에너지전환과 수소의 역할’을, 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청정수소 및 암모니아 비축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수소가 담당할 전략적 역할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제2부 ‘미래에너지 기술동향’에서는 이민철 인천대학교 교수가 ‘무탄소 연료 기반 발전소의 안전성 평가와 주민수용성 향상 방안’을, 이명훈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 책임이 ‘수소연료전지산업 비즈니스모델 및 기술동향’을, 손현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LOHC 대용량 수소 운송 기술동향’을 각각 발표하며 미래 수소산업의 기술 발전 방향과 안전성 확보 방안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제3부 ‘사례 및 설계계획’에서는 김연준 한국가스기술공사 과장이 ‘무탄소 발전을 위한 암모니아 터미널 구축 제언’을, 박영규 KBR 상무가 ‘청정 암모니아 크래킹 기술 및 그린전환 역할’을, 박은호 한국남동발전 차장이 ‘청정 수소발전 동향과 남동발전 추진현황’을 소개하며 청정 수소·암모니아 분야의 사업화 사례와 인프라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발표자들은 청정수소·암모니아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사업화 사례를 공유하고,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포럼은 단순히 수소·암모니아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인천이 보유한 에너지 인프라와 혁신 역량을 국내외와 연계해 나가는 중요한 기회”라며 “지자체·기업·연구기관·대학이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고 협력의 토대를 마련한다면인천은 대한민국 수소산업 선도도시를 넘어 글로벌 수소경제를 이끄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6.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