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노, 또 해냈다…1.1초 남긴 극적 역전 버저비터 3점포
11일 원주체육관에서 열린 DB와 SK의 프로농구 경기에서 역대급 버저비터 역전 3점 슛이 나왔다.
경기 종료 1.1초를 남긴 상황에서 DB가 한 점 차로 뒤지고 있었고, 알바노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고 회심의 3점 슛을 쏘아 올렸다.
공은 경기 종료 신호음과 동시에 그대로 림을 통과했고, DB는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경기장의 분위기를 단숨...
■ 윤금순 씨 별세, 한상진(자영업)·상봉 씨(서울신문 기자) 모친상 = 14일, 동국대 일산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17일 오전 8시 30분, 장지 경기 파주 선영. (031)961-9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