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호텔 화재 유가족, 경기도·국가 상대로 손배소…“소방 대응 부실, 국가 책임 있다”
지난해 8월 7명이 숨진 부천 호텔 화재 참사의 유가족들이 경기도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소송에는 숨진 5명의 유족 16명이 참여했으며, 피고는 호텔 관계자 4명, 경기도, 국가다.유족 측은 소방의 대응 미흡으로 인명 피해가 커졌다며, 경기도가 소방의 지휘·감독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특히 고가사다리차를 ...
동구,‘구민화합한마당 대축제’ 구민과 함께 성황리 마무리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제23회 구민화합한마당 대축제가 10월 25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대왕암공원 일대에서 많은 구민의 참여와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축제는 ‘동구와 함께, 희망을 노래하다. 동구동락 희망동락’을 주제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구민 참여형 축제로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축제는 오...

7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영광도서 앞에서 대한주부클럽연압회 등 부산지역 19개 여성단체 회원들이 ‘4.9총선 투표참여 캠페인’을 열고 시민들에게 투표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제 18대 국회의원선거를 이틀 앞둔 7일 서울 신촌로터리에서 창조한국당원들이 클린선거와 투표참여를 촉구하며 희망세대 희망산책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7일 울산시 중구 학성동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앞에서 울산광역시자전거연합회와 4륜 바이크동호회 등 시민단체 회원 100여명이 " "투표참여"라는 구호를 외치며 선거 참여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7일 인천해경부두에서 해양경찰관들이 제18대 총선에 사용될 투표함을 섬 지역에 수송하기 위해 공기부양정에 싣고 있다.
제 18대 총선을 이틀 앞둔 7일 서울 중구선관위에서 관계자들이 투표함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