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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경제권 투자 최적지 부각
  • 김선배 기
  • 등록 2003-03-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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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기업적 환경정착, 인센티브 제공 등
전남도는 지난 18일 대규모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어, 외국투자가들의 전남 투자에 따른 인식을 제고시킴으로써, 동북아 경제권의 투자 최적지임으로 부각시키는 시간을 마련했다.
박태영 전남도지사는 투자유치 의지를 외국투자가들에게 직접 전달하면서 상담활동을 본격화했다. 또 이날 AMCHAM 명예회장인 미국의 제프리 존스를 비롯해 원국동 화교경제인연합회장, 독일 한쉬타인 바스프 사장, 일본 히구찌 아끼라 금호미쓰이 사장, 미국 데이비슨 보워터 사장 등 다국적 기업 CEO 5명을 선정, 전남도의 강점을 직접 홍보케함으로써 홍보논리의 설득력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이들은 전남도가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공장용지 보유와 물류 인프라가 훌륭하게 구비돼 있고 산업평화와 친기업적인 환경정착, 전국 최고수준의 인센티브 제공, CEO 도지사와 공무원들의 강력한 투자유치 의지 등을 전남도의 강점으로 내세우기로 했다.
또 도는 산업단지와 첨단기술 산업, SOC, 레져·테마, 관광개발 등 7개 주제와 10개 테마별 부스를 전시관에 설치해 도지사와 시장, 군수는 물론 지역구 국회의원과 경제관련 단체장까지 현장에서 직접 지역별 프로젝트사업을 국내외 잠재투자가들에게 입체적이고 체계적인 투자세일즈 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미 전남도에 투자하기로 결정된 국내 LG석유화학과 외국투자기업인 캔텍오파스 등 21개 업체에서 친환경 소각로와 종자육종, 태양광발전, 조선, 관광산업 등 9천643억 상당의 MOU를 박태영 도지사와 시장군수간에 체결해 투자유치의 가시적인 성과는 물론 경제활성화에 탄력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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