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역탐방 및 자원봉사활동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3일 울주군 청년센터와 태화강 생태관, 반구천의 암각화 등에서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역탐방 및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울주군은 대학생에게 실질적인 일 경험을 제공하고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5년부터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보건소(소장 이현주)에서 운영하는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정신질환 치료를 미루거나 중단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을 포함한 경제적 취약계층 가운데 정신과 진료가 필요한 사람이다.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심사를 거쳐 정신과 입원비·외래 치료비·약제비 등으로 한 사람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12월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난해에는 해당 사업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 40명이 치료를 받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052-292-290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애 주기별 맞춤형 자살 예방 교육 △자살 유족 자조모임 △자살 예방 안전망 생명존중 안심마을 △마음 안심버스 등 주민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취약계층이 치료를 받을 용기를 내고 건강한 삶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마음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