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울산광역시울산시는 2025년 8월 8일 오후 2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에서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위한 1차 관계자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오는 9월 23일 실시 예정인 에볼라바이러스감염증 가상 모의훈련을 앞두고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과 실전 대응력 강화를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마련됐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본 훈련이 예정된 9월 23일까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