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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판 열린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
  • 이상현
  • 등록 2024-05-01 07: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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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유일의 야외 모터쇼인 보령


국내 유일의 야외 모터쇼인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이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규모가 커지고 내용 또한 풍성해졌다전국의 모터스포츠 동호회를 중심으로 많은 인파를 끌어들이며 보고즐기고체험하는 축제로 성장해 가고 있다.

 

아울러 봄에서 여름으로 이어지는 시기 상춘객과 피서객을 동시에 끌어들이며 관광객유치를 위한 가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새로운 보령 대표축제의 탄생

 

2020년 대천해수욕장에서 글로벌 해양레져관광도시 보령의 새로운 아이템 개발 및 튜닝산업 메카로써 도시 이미지 선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고자 계획되었으나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진행되지 못했다.

 

이후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함께 침체된 보령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제1회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을 시작해 축제 역사의 새로운 서막을 알렸다.

 

튜닝카 전시 위주로 진행되었음에도 5만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자동차에 대한 뜨거운 열기와 함께 큰 호응을 얻어 보령의 새로운 대표 축제의 탄생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 명실상부국제 행사로의 발돋음

 

2023년 제2회는 도비 5억 원 포함하여 총사업비 10억 원으로 더욱 전문적인 행사로 키우기 위해 행사비를 대폭 상향하여 제2회 행사를 진행했다.

 

전년보다 전시 차량도 증가하였고체험프로그램 확대 및 야간 공연 등을 추가했다이어 튜닝카와 2륜 바이크 600여 대를 전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짐카나와 드리프트 상위 2개 클래스의 선수들을 초청해 시범을 보였으며관광객을 위한 동승체험쇼런 등 부대 행사도 함께 화려하게 진행됐다.

 

축제의 기반을 다짐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국제행사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 또 한번의 성장 그리고 대도약

 

2024년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은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한층더 성장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제 모터 페스티벌이란 명칭에 걸맞게 완성차 업체 TOYOTA GR, VOLVO, JLR (JAGUAR+ LANDROVER) 등이 참가할 예정이며전시되는 차량의 종류가 다양해져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축하공연불꽃쇼도 확대하여 관람객들에게 더 많고 풍부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트렌드를 반영한 캠핑 트레일러 전시와 캠핑을 직접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진화해 가고 있다.

 

2024년 행사는 전년보다 한단계 더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확실하게 성장한 축제로 자리매김할 계기가 될 것이다.

 

 다양한 연계 행사와 시너지 꿈꿔

 

올해는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머드엑스포광장에서 5월 5일 제102회 어린이날 행사를 함께 개최함으로써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어린이날 행사는 축하공연레크레이션체험부스부대행사 등이 진행되는데 특히나 모터페스티벌 행사 중 변신로봇 위주의 코스프레나 로봇 강아지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로봇 기술의 발전과 미래 사회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어린이와 행사에 동행한 부모들는 모터 페스티벌의 다양한 구경거리와 체험을 통해 동심의 회상하며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아울러 2024년 대천 조개구이한마당 행사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오는 5월 4일부터 3일간 함께 펼쳐지며수산물 할인 직거래장터가 머드광장 일원에서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돼 행사의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모터페스티벌을 더욱 발전시켜 보령의 대표적인 축제로 육성하고이를 통해 보령의 관광산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모터스포츠 산업을 비롯한 자동차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 행사를 즐기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보령의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보고싱싱한 해산물먹거리와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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