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김포시민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학병원 유치’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박진호 국민의힘 김포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현 김포갑 당협위원장)과 인하대학교 측 관계자들은 28일 ‘박진호 예비후보 캠프 사무소’에서 만나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가졌다. 박진호 예비후보 캠프 사무소를 찾은 인하대 측 관계자는 권영목 사무처장과 인하대학교의료원 측 이택 병원장(의료원장)·김웅희 대외부총장 등이다.
50만 대도시로 성장한 김포는 그 위상에 맞는 보건인프라를 확보하지 못한 실정이다. 고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병원이 한 곳도 없는 것이다. 반면 김포 주변 지자체인 경기도 고양·부천, 서울 강서구 등에 대학병원이 유치돼 있어 김포시민들은 위급한 상황이 발생 시 타 지자체 대학병원을 찾아야만 했다.
이에 지난해 2월 김포도시관리공사와 인하대·인하대병원·풍무역세권개발 등은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 관련 합의각서(MOA)를 체결했으나 현재 다양한 협의 과정을 거치면서 답보 상태에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고자 박진호 예비후보와 인하대 측 관계자가 만나 머리를 맞댄 것이다.
박진호 예비후보는 인하대 측에 ▲소아전용응급실 ▲소아전용중환자실 등의 유치 안건에 대해서도 요청했다. 인구증가세가 가파른 김포에서 ‘보건·보육 질’을 높일 핵심 안건으로 ‘아동보건시설’에 박진호 예비후보는 주목하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소아중환자를 돌볼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8곳에 불과한 실정이다. 경기도엔 차의과대학교분당차병원이 유일하다. 이택 병원장은 박진호 예비후보 요청에 “현재 인천 인하대병원 소아전용응급실에도 연간 2만5000명의 환자가 찾고 있다”며 “김포에 대학병원 유치 시 소아전용응급실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박진호 국민의힘 김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그간 김포의 대학병원 유치는 시민의 염원이었다”며 “그 일환 중 하나가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다. 풀리지 않은 대학병원 유치 현안을 전문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