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3일 광주 제1‧2하수처리장을 대상으로 검사요원 훈련 및 검사업무에 대한 기술적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광주지역 환경기초시설 수질검사요원의 측정분석과 시험실 운영능력 향상을 위해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시험실 운영, 수질검사, 정도관리, 데이터관리 등 측정분석분야 전반에 관한 사항 등을 점검한다.
특히 측정분석 때 필요한 공정시험방법 준수 여부, 기기분석 조건, 시험항목 전처리 방법의 적절성, 분석장비의 정도‧교정검사 여부 등을 확인해 분석결과의 정밀도·정확도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지도‧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부적합 내용은 지도 권고해 수질분석 능력과 시험실 안전에 관한 사항을 개선했다.
서광엽 광주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환경기초시설에서 제공하는 수질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검사요원의 측정분석 능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