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연천군청“정부의 예산 기조에 맞춰 적시성, 타당성, 효과성 3대 원칙에 따라 예산을 편성한 만큼 60개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20일 제281회 연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군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덕현 군수는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고 군민들의 민생을 위한 예산은 조금 더 집중 편성했다. 담대한 도전, 새로운 연천이라는 비전 아래 60개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자신의 밥솥을 깨트리고 타고 온 배를 가라앉혀서 죽기 살기로 싸우겠다는 파부침주(破斧沈舟)의 자세로 연천군 발전을 위해 싸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올해 주요성과로 ▲사통팔달을 구현하는 연천(연천군민의 30년 숙원사업인 경원선 전철1호선 개통, 국도3호선 직통 우회도로 개통) ▲평생복지를 보장하는 연천(소통과 참여의 자치행정 실현, 예산 1조원 확보를 위한 공모사업 적극 추진, 고향사랑기부제 안착) ▲산업융합을 지향하는 연천(농촌인력 구인난 해소, BUY연천운동으로 기업하기 좋은 연천 구현) ▲보존관광을 발굴하는 연천(연천 방문객 급증, 파크골프장 이용자 증가)을 꼽았다.
이어 2024년 군정 운영 방향으로 ▲서울∼연천 간 고속도로 건설 매진 ▲연천군 종합장사시설 추진 ▲국외어학연수 프로그램 확대 ▲사회복지안전망 구축 ▲농업의 기계확율을 높혀 자립농업도시 구현 ▲풀마켓 및 농산물 직거래 장터 확대 ▲축산농가 재해보험 가입 및 장비시설 지원 ▲임진강 권역별 관광벨트 조성으로 관광활성화 ▲전철개통에 맞춘 관광안내소 및 시티투어 버스 운영 ▲군민들의 건전한 체육활동을 위한 에듀 헬스케어센터 신축 등을 제시했다. 연천군의 내년도 총예산 규모는 6,133억원으로 2022년 대비 0.87% 감소했다.
김덕현 군수는 “최근 국제분쟁으로 2024년도 우리 경제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꿀벌이 꿀을 따기 위해 4200번의 날갯짓을 하듯 수적석천(水滴石穿)의 결연한 의지로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이끌어 간다면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의 행복한 연천을 건설할 수 있을 것”이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