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당뇨병 치료, 엄마의 기적이 된 실화… 영화 ‘슈가’ 개봉
영화 ‘슈가’가 관객을 찾는다. 최신춘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담았다.
야구선수인 12살 아들 동명은 갑작스럽게 당뇨 진단을 받는다. 하루에 7번 이상 피를 뽑아야 하는 고된 치료를 받던 중, 엄마 미라의 끈질긴 노력으로 대체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영화...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경상북도 구미시도심에서 즐기는 라면을 테마로 이목을 끈 『2023 구미라면 축제』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0만 명의 인파가 방문하며 19일삼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올해 제2회를 맞이한 구미라면 축제는 다양한 방문객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즐길라면! 라면 로드’(홍보 및 체험존), ‘쉴라면! 힐링 거리’(포토존 및 셀프 라면 식음존), ‘먹을라면! 라면 테마광장’(이색라면 및 해외누들 식음존), ‘빠질라면! 라면 스테이지’(무대공연 프로그램) 등 4가지 테마로 운영됐다.
구미라면 축제는 지역 최초 ‘도심형 축제’로 기획됐으며, 역전로 및 문화로, 새마을 중앙시장, 금리단길을 아우르는 도심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활용해 방문객의 접근성을 확보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최우선 목표를 뒀다.
축제 장소가 구미역 앞이라 전국에서 기차를 타고 찾아온 방문객들은 축제를 더욱 맘 편히 즐겼으며, 수능을 치러낸 다수의 수험생 등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도심 전체에 모처럼 생기가 넘쳐흘러 추운 날씨도 무색하게 만들었다.
새마을 중앙시장 및 문화로에서 오랫동안 장사를 한 상인들의 말에 따르면, "명절때보다 유동 인구가 더 많았으며, 문화로에 이런 인파는 30년 만에 처음 보는 것 같다”라며, 축제의 파급효과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축제장에서 관내 식당이 참여한 이색라면 존에는 끊임없는 발길이 이어졌으며, 베트남, 일본, 대만의 현지에서 직접 공수한 식재료로 만든 현지의 맛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이색경험도 축제의 묘미였다.
또한, 구미라면 축제는 ‘문화로 청춘 페스티벌 청춘 로그인’, ‘원평 방천축제’ 등 소규모 축제, ‘마루오케스트라 공연’, ‘구미 금비천 Digilog 춤 축제’, ‘구미에서 즐거울 락’ 등 문화예술공연, ‘성탄 트리 점등식’ 등의 문화행사를 연계로 진행해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