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양성평등기금 2개 사업 지원 확정…민간단체 주도 ‘체감형 성평등’ 사업 본격 추진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3일 2026년도 제1차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 단체를 선정해 2개 사업에 총 750만 원을 교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행정이 직접 ‘해준다’기보다 동네에서 주민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사업을 통해 성평등 문화를 일상으로 끌어내리겠다”는 취지...

김포시가 그간 잦은 혼선을 빚어왔던 ‘경인항(김포)’에 대한 명칭 변경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경인항’은 2009년 4월부터 김포시 고촌읍과 인천광역시 서구에 각각 위치한 2개의 항구에 대한 통칭으로 이용되어 왔다. 이에 ‘경인항’이 서울과 인천의 항만이라는 인식과 행정구역 혼선으로 인한 김포 입주 기업의 소재지 파악 등에 혼선이 있었다.
김포시의 정체성 찾기 운동을 지속해 온 민선8기는 김포시민의 정서에 맞는 항만 명칭 변경을 추진하고자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40일간 김포시민과 관내 기업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경인항(김포)명칭 변경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키로 했다.
설문(1문항) 참여는 김포시청, 김포시 각 산하기관, 김포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읍・면・동 게시대 등의 설문조사 안내문 QR코드 접속으로 설문에 참여할 수 있고, 바로 설문에 참여할 경우 링크(https://moaform.com/q/Ad9TZf)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2024년 상반기 경인항(김포) 명칭 변경 관련 공청회를 개최하고 항만 명칭을 최종적으로 확정한 후 해양수산부에 건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