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장흥군은 17일 “살아본께 장흥이 최고여라”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장흥살이의 행복한 모습과 다양한 경험을 공유해 군민과 향우들의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기집은 장흥에 살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길라잡이로도 활용된다.
장흥군은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했다.
장흥에 살면서 겪는 결혼, 다자녀, 다세대 가정의 행복하고 진솔한 다양한 삶의 이야기, 청년 성공 창업, 일자리, 귀농·귀촌 정착 사례를 주제로 했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구성해 4개 심사항목을 기준으로 대상 1편, 최우수 3편, 우수 4편, 장려 7편 등 총 15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안양면 이현진 씨의 ‘장흥의 품에 안겨, 오롯이 착륙’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이 주어졌다.
이현진 씨는 장흥의 자연풍경에 반해 덜컥 내려온 젊은 부부의 이야기, 시골로 내려와 정착하게 된 과정을 소개했다.
장흥에서 논농사도 짓고, 작은 텃밭도 일구면서 사람들도 만나는 소소하고 단순한 삶의 일상을 생생하게 적어 내려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홍달호(대덕읍) 씨의 ‘반딧불이도 신이나 춤추는 곳 장흥!’, 이로운(장흥읍) 씨의‘사계’, 박애숙(안양면) 씨의 ‘꼬끼오 알람으로 여는 활기찬 아침’이 선정됐다.
최우수상 3명에게는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각 50만원이 전달됐다.
우수상 4편은 30만원, 장려상 7편은 10만원의 장흥사랑 상품권을 지급했다.
김성 군수는 “올해 수기작에는 어머니 품 장흥의 매력적인 자연환경과 넉넉한 인심이 잘 표현돼 있다”며, “장흥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선작 15편은 수기집으로 발간하여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과 전입 희망자들에게 배부되어 장흥군 인구 늘리기를 위한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