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의정부시 송산3동, 새봄맞이 행복홀씨 환경정화 활동 실시의정부시(시장 김동근) 송산3동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이종태)는 3월 15일(수) 오전 8시부터 관내 행복홀씨 입양단체 8곳과 동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홀씨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로드체킹 중 주민들에게 청소 취약 구간을 청취해 청소 구역 3곳(의정부미술도서관 건너편, 송양중학교 부근,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을 선정했다. 참가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휴지, 폐비닐,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도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손을 걷어붙였다.
정비가 이뤄진 구간 중 한 곳인 송양중학교 부근 고가도로 아래는 외진 장소여서 생활 쓰레기가 산재해있었다. 이곳은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기에 다음 정화 활동에도 집중적으로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입양단체의 한 관계자는 “길가에 많은 담배꽁초와 쓰레기들을 치우면서 깨끗해지는 거리를 보고 적은 노력이 사회에 도움을 끼칠 수 있다는 것에 매우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 내에서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류윤미 송산3동 자치민원과장은 “송산3동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에 참여해주신 덕분이다”며, “일부러 시간을 내 환경정화에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