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전남 구례군은 12월 중 대설특보에 대비해 민·관 합동으로 제설작업에 박차를 기하였다고 밝혔다.
구례군은 지난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많은 눈이 내림에 따라 제설작업을 추진하였으나, 군 보유 장비로는 한계가 있어 민간 장비를 즉각적으로 지원하고 투입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관내 수해복구 현장 등에서 보유한 장비를 자발적으로 지원하여 제설작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구례군은 전했다.
또한 관내 건설업체 중 OO환경건설 대표 및 직원들이 사무실 인근 아파트 경사로에 제설작업을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한정호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이 결빙으로 통행이 불편할 것을 우려하여 직원들과 함께 자발적으로 제설작업을 추진하여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한편 구례군은 이번 폭설에 따른 제설작업으로 제설차와 중장비 등 4종 88대를 즉각적으로 투입하였으며, 직원 178명을 투입하여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