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전남 구례군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부모- 자녀캠프“알고보니찐가족:소통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알고보니 찐가족:소통캠프”는 만 14세 이상의 자녀를 둔 10가정을 대상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부모 자녀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의 사랑과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캠프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1:1로 참가하여 관계 향상 프로그램과 가족조각 활동을 활용한 심리극, 가죽 공예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서로가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는 등 서로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례군청소년상담복지·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선숙)은“구례군 청소년과 학부모님이 하나가 되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가족 간의 진솔한 소통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2023년에도 구례군 청소년들이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서적 동반자가 되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는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 등을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