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지난 8일 전남 구례군 토지면에 소재한 ‘곡전재'에서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쌀 80포(500만원 상당)를 토지면에 기탁했다.
곡전재를 운영하고 있는 이병주 대표는 고택 출입구에 불우이웃 돕기 성금함을 마련해 1년 동안 모인 성금으로 지난 2011년도부터 12년째 매년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을 기탁해 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곡전재는 조선 후기 전통 목조건축 양식의 고택으로 향토문화유산에 선정됐으며 현재 민박·펜션을 운영하고 있다.
토지면 관계자는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과 정성에 감사하다"라며 "추운 겨울이 더 따뜻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도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