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안전정보센터는 지난 7일 ‘대시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대시민 환경정화 활동’은 도시안전정보센터 소속 공무원 12명 전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주요활동은 운유지하차도와 인접한 도시안전정보센터 주변의 예초작업 및 칡넝쿨 제거 등이다.
활동을 마친 공무원들은 센터 주변을 지나는 주민들에게 향상된 미관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깨끗한 김포 이미지를 위해 일조했다는 사실에 뿌듯해했다.
손영목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