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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에도 지구 환경보호에 힘써요!”
  • 이상현
  • 등록 2022-07-18 15: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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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홍성 ASEZ WAO 회원과 동료 대천역 일대 정화


          ▷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


코로나19 장기화로 일회용품 쓰레기가 급증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폭우, 폭염, 가뭄 등 기후재앙이 심각해지면서 환경 보전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가 환경보호활동을 전개하며 지구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는 데 앞장서고 있다. ASEZ WAO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서는 각계각층의 노력과 동참이 필요하다. 회원들도 건강한 지구와 인류의 밝은 미래를 위해 더 적극적으로 환경보호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7일에는 보령과 홍성 ASEZ WAO 회원, 동료 30여 명이 대천역에서 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여름철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증가해 역 주변 시설과 도로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가 많아진 탓이다. 이에 봉사자들은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물하고자 약 2시간 동안 일대를 정화해 50L 쓰레기봉투 10개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내용의 캠페인도 전개해 관광객과 지역민들의 의식 증진에도 기여했다.

 

보령시청 환경과와 한국철도공사 대천역은 이들의 봉사를 반기며 쓰레기봉투등 청소 도구를 지원하고 캠페인 장소를 제공했다. 현장에 함께한 대천역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 청년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대천역주변 거리정화활동에 힘써주셔서 대천역 주변이 너무 쾌적해 졌다.”무더위속에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회원들을 격려 하였다.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을 벌인 정경호(23) 회원은 그동안 대천역을 이용하며 근처에 버려진 쓰레기가 마음에 걸렸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대천역 주변을 깨끗하게 정화할수 있게 되어 기쁘다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지속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료와 함께했다는 강소희(28) 회원은 올해는 보령 머드 박람회로 인해 전국과 전 세계 다양한 사람들이 보령을 방문하는 해인데 캠페인과 거리정화를 통해 시민환경의식을 개선하고 더 깨끗한 보령을 만들어 갈수 있게 되어 지역사회 일원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낀다며 뿌듯해했다.

 

같은 날 충남 각지를 비롯해 서울, 인천, 광주, 부산, 대구 등 광역시는 물론 페루, 필리핀에서도 정화운동이 펼쳐졌다.

 

보령과 천안, 아산, 당진, 서산 등 충남권 회원들은 보령 오천면, 공주 공산성, 천안 천호지, 당진천, 천안아산역 등지에서 정화운동을 실시하며 환경보호에 꾸준히 동참해왔다. 특히 보령 청소면에서는 묘목 1,000그루를 심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힘쓰기도 했다. ‘하트투하트 릴레이를 통해 코로나19 방역에 헌신하는 의료진과 관계자들도 격려했다. 이를 통해 보령시보건소와 논산시보건소, 아산시보건소, 충청남도 홍성의료원과 서산의료원, 단국대학교병원 등지에 회원들이 정성껏 작성한 편지와 간식으로 꾸려진 525개의 응원키트가 전해졌다.

 

ASEZ WAO우리가 한 가족이 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세상을 구하자(Save the Earth from A to Z·We Are One Family)’는 뜻이다. ‘No More GPGP(플라스틱 줄이기)’, ‘Mother’s Forest(70억 그루 나무심기)’, ‘Green Workplace(직장 내 친환경 실천)’ 프로젝트로 환경보호와 교육지원, 복지증진, 긴급구호, 문화교류 활동 등 다방면에서 봉사한다. 지난 10일에는 국내외 각계각층 4,6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환경 토크콘서트를 열어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기도 했다.

 

한편 단체의 근간이 되는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7,500여 지역에 설립되어 있다. 전 세계 교회를 바탕으로 새 언약의 진리를 전하고,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왔다. 지난 4월에는 동해안 산불 이재민을 위해 강원도청에 성금 1억 원을 전달하며 조속한 피해복구를 기원했다. 3월부터 5월까지 25개국에서 전개한 유월절 기념 환경정화운동과 헌혈릴레이는 109회 시행됐고, 6,600여 명이 참여했다. 교회는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해서도 세계 각국에 방역품과 성금, 식료품, 생필품 등을 지원하며 희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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